혐일수도 있고 안좋아하는 게이들도 있겠지만 ..

번데기탕 뚝배기는 소주 안주의 근본이다이거야..


개같이 타지에서 버티고 마지막으로 술먹기엔 조촐한 안주지만

그냥 오늘 장마라 비도오고 해서 간단하게 안주 만듬..ㅇㅇ



내일 눈뜨면 마일리도 캐리어에 넣어서 이제 이사 준비 해줘야지..


여튼 참 다산다난한 내 인생의 n년이였음..


우리 챈럼들중에도 발령받은 챈럼들 있으면 그냥 하고 싶은 말이,

건강 잘챙기고 외롭지말고 아프지말았으면 함..


우리 게이들 다들 오늘 하루 고생했고 항상 힘내자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