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멕스랑 집에 굴러다니던 소형 후레쉬랑 빨강 레이저야로 만들어봤어. 초록 레이저는 못찾겠어서 학교 기술 활동시간에 받았던 초록 led 쌔벼서 박아줬어.

저거 글자 새기는데에만 하루는 들어간듯. 마개부분을 휴대폰 투명케이스 잘라서 했는데 너무 불투명해서 바꿔줘야겠다. 도색하고 주문한 스티거만 오면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