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또 꽝이지? 하지만 F-18 호넷 덕분에 눈물 살짝 훔쳤다...

그 외에는 이전 플컨과 다름 없이 국건의 산물 광학들과 비싼 총들 비싼 군장류들...

옛날옛적의 그런 벼룩시작st의 싼마이 매물이라던지 희귀 매물 못본거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