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행사기도 하고 코스도 할까 싶었는데 요즘 날씨보면 ㅈ될거 같아서 그냥 일반인으로 조용히 다녀옴


가스건같은것들 막 쏴보고 하니까 뽕맛 오지더라 풀스틸 뽕 지리게 참


적당히 꿀매들 찾아서 지르는 맛도 있고





토이스타부스에서 타란글록 탄색이랑 rmr구매

탄창이랑 범퍼 각인된거 따로 팔던데 그거까진 안샀음





그리고 금속마운트랑 야투경 팔길래 지르고 바로 집가서 플라 마운트 패대가치고 갈아끼움 개섹시해진 내 헬멧보고 나도 기분좋아짐


요약 : 하반기 이벤트도 열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