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도 흐리고 비도 오고 기분이 심숭생숭 해서 간만에 붕붕이 끌고 더베이스 가서 총질하고 왔음...


그냥 서바이벌 게임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씨큐비 트레이닝 하기에도 좋은거 같더라 혹시 해서 타겟지 잔뜩 뽑아갔는데 개꿀의 선택이였구연~


뭐랄까 종이 다 찢어먹으니깐 해피해짐 ㅅㅅㅅ



P.s 잡담 탭 없어져서 일반에 쓰는데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