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병신들은 저렇게 알아서 어디선가 톡톡 튀어나오는 걸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서 안달이 난걸까?


모 챈럼의 말처럼 자기가 모른다는걸 몰라서 그런걸까?


왜 이 취미는 저런 놈들 투성이일까?


왜 난 이해도 못할 질문들을 쓸데없이 하는걸까?


야식 뭐먹을까?


아 질문탭으로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