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뒤지도록 싸우면서 쇼군 계속 바뀌다가


그 분노력을 다른 방향으로 틀어주니


갑자기 뇌속까지 통일되서 진군하는 느낌임 ㅋㅋㅋㅋㅋ


이래서 공공의 적을 설정하는게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