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g 2011 더판한적 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깡통계였음


오카 들어가니까 사진 확인하더니 대뜸 돈없다고 카드로 결제하게 번개장터로 올려달라더라. 


물론 그 판매자 수수료 얘기는 하지도 않음.. 그리고 사겠다고 하더니 가스 남는거 있으면 내놓으래. 부탁도 아니고 ㄹㅇ 달라 그랬음


ㅅㅂ 마음같아서는 조까쇼 하고 거파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지는거 싫어서 걍 넘김



그 뒤로 깡통계는 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