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자 마자 집주변 파킨장으로 달려갔다.


나는 오늘 파킨장을 가지 말았어야 했다.


오늘의 사고 뱁씨 맠 18 탄속 조절하기..


처음 총 사고 NPAS 나사를 그냥 빼고 다녔음.

오늘 깨달은 나는 NPAS를 이용해 탄속 조절해 보자는 마음으로 분해 재조립을 반복하는데...

계속 만지기 귀찮은 나는 너무 헐렁하게 조여버렸고.


한발 쏘자마자 무두 나사가 없어졌다.

오늘의 교훈: 록타이트를 생활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