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꿀매 중 꿀매는 팀내 꿀매


예전에 내가 봤던 예시를 들자면... 그때 중고가 한 30짜리 중장 올리기 전에 팀에 10초반에 올린거도 봤고,,..


KJW 1911a1 15만원에 마루이 롱탄창 포함해서 사서 한 일년 쓰다가 10만원에 다시 팔기도 했고...


내가 팔았던게 아카 알기전에 국건에서 :( 산지 한 3개월? 정도 된 vfc 글록 8만원인가 6만원인가 팔았음.


그것도 원래 14정도에 팔려고 했는데 나도 많이 받아서 싸게 팔았음. 


물론 나는 팀원들마다 판매 가격 달라서.. ㅋㅋ 나한테 잘해준 사람은 꿀매중 꿀매가격. 개새끼는 개새끼전용가격. 


2) 힘들고 괴로울때...


파킨 같이 가줄 사람. 팀원들 뿐입니다.


3) 친해지면 정말 좋은 사람들


우리팀 기준으로 난 우리 햄들 진짜 좋아함. 다들 정말 완전... 좋음...


아닌 사람도 있긴 한데 ㅋ 


4) 뭐 물어보기 좋음


이거 왜이래용 ㅠㅠ 하고 챈에 올려서 답변 기다리는 것보다 팀톡방에 ? 님들 ㅈ됨 파킨난듯 ㅋㅋ 하고 올리면 잘알팀원이 바로 바로 피드백해준다.


5) 안쓰는 물건 돌고 돈다.


내가 안쓰는 물건 주면 언젠가 나에게 필요한 물건이 돌아온다. 그게 한국의 정이다.




결론은


좋은 팀 들어가면 다 좋음


쓰래기 팀 들어가면 씹 진짜 개 좆같음


그런대 좋은 팀에도 빌런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