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저녁쯤 짱구네서 연락이 오드라

짱 : 니 물건 받음?

나 : ㄴㄴ 니덜란데 있나봄, 니는 아는거 있냐?

짱 : 아.. ok 배송사에 문의해볼께 

이렇게 대화하고 넘기고 신경끄고 놀다가

급 업댓이 되길래보니 

뭐지 저거 중궈 -> 니덜란데 -> 중궈 -> 꼬레아 이렇게 오는겨??? 허허 


이제는 로미오5 기다리는것보다

WGC에서 구매한 417이나 더 받아보고싶음ㅋㅋ

417이랑 MP9소음기랑 같이오는중인데

후딱 맨져주고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