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하찮은 챈럼 따위에겐 많은 의문이 드는 꼬레아의 하루였다.

몇일 전엔 도로에서 지랄이더니 오늘은 왠 등신과 경찰이 경찰을 부르는 걸 보고

불현듯 고개를 돌려 "코레아 커스텀"을 걱정하게 되었따.


하..이렇게 답답한 챈럼의 마음을 위로해줄 건 뭐다?

!기 사 단!


놀랍게도 추천 투표에서 MWS를 2점차로 이김.

뷉씨 좋아졌다는 말은 작년에도 듣긴했지만 그닥 체감은 안됐는데.. 그세 더 좋아진 듯?


암턴 나두 SR-16 지르러 간다 그 말임ㅋ 챈럼 이 맛에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