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아는거임


현장같으면 아예 모르는게 나음


그러면 제대로 가르쳐줄 기회라도 있으니까. 


꼭 보면 어설프게 알면서 고집부리는 놈이


일 존나 터뜨리고 뻔뻔하게 우김


아예 모르던가 확실히 알던가 


그게 정직한 실력임


그래서 난 아직도 탄색을 배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