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때 유튜브 보다가 뱁시 416a5리뷰 영상을 봤는데 너무 꼴려서 국건 ㅋㄹㅌㅅ에 갔음
당시 에솦 직구는 커녕 가스건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집앞에 있는 국건 아무데나 간건데 들어가자마자 살갑게 맞아주는것은 고사하고 인사는 해줄줄 알았는데 돼지 한명이랑  또 사람 한명이랑 해서 둘이 커피마시면서 폰보고 있더라 그래서 난 둘다 손님이 기다리고 있고 사장은 잠깐 자리 비운줄 알고 총 구경하고 있었음 와~ 이쁘다 이러면서 보고있었는데 한 5분쯤 지났을까 돼지가 나한테 오더니 총 안사실거에요? 이래 묻더라 그래서 뱁시 416a5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거 말고 마루이 사세요 마루이 이러면서 계속 마루이 m4였나? 그 게베베를 나한테 들이미는거임 그래서 이거 너무 비싸다고 416a5 없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짜증난다는듯이 아~ 예~ 없어요~ 안사실거면 가세요 이러길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