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이 실내에서 흡연하시는 분이었는데, 유품 정리하다가 쓸만한게 있어도 냄새때문에 못 쓰겠더라.
그분 가족분들도 어떻게든 써보려고 하다가 냄새 못 빼서 전자기기까지 죄다 폐기했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