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음지는 아니지.. 걍 규모가 전만해서 관심을 못받을 뿐. 오두바이봐라. 먹고살기 좋아지니까 레저용으로 타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좋던 나쁘던 사회적인 이슈로 점차 떠오르니까 에솝으로 치면 광학규제랑 비슷한 자동차전용도로도 차츰차츰 풀어주고 있찌. 걍 영역이 너무 전만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음. 딱 업자들 배불리기 좋은 사이즈
1. 어쨌든 폭력에 관한 취미다. 인식이 좋아지기 어렵다.
2. 훈련을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국가는 개개인의 뇌 스캔을 하지 않는 이상 판단할 수 없다. 당장 미국에선 민병대가 국회의사당을 습격했었고 국내 -정떡-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있었지.
3. 위험요소를 둘 바엔 규제 때리고 아예 못하게 하는 게 국가 차원에선 편한 선택지임.
4. 특히 우리나라는 과거 공권력이 폭력으로 최고 권력을 몇차례나 획득한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집권한 사람들이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공권력이 물리력을 독점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매진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