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첫 GBBR 우덜 엠포야!

당시에는 부착물도 별로 없고 해서 상당히 심심한 모습이지



챈에서 구한 쿠빌 MK16 핸드가드랑 볼텍스 스파크, BCM 손잡이를 달아줬어



난시가 있어서 도트를 쓰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서 들인 홍승 LPVO야



스코프랑 간섭이 나는 조준기를 빼버리고

더판으로 구한 건파이터 개머리판에 레이저, 후레시, 그리고 소염기를 달아줬어



마찬가지로 시야를 가리는 삐큐랑 손가락을 아프게 하는 A2 그립을 마울이랑 호그 그립으로 바꿨어

호그 그립이 개인적으로는 맥풀 그립 보다 더 손에 착 감기는거 같더라




실수로 떨궈서 전진기 파킨!



그리고 지금 모습이야!

파킨 난 노리쇠 전진기 하나 바꿔주겠다고 돈 엄청 깨지긴 했는데, 그래도 바꿔주니 얘쁘네


이래저래 애증의 존재긴 하지만 첫 게베베인 만큼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