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기 자신이다


거주지역? 지갑? 마누라? 


나 자신만 설득되면 나머지는 다 극복의 영역임


진짜로 즐길려고 맘 먹은 분들은


어떻게든 즐김


특히 다른 사람의 시선?


그게 느껴진다면 아직 자기 자신을 덜 설득시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