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gbbr을 직구해 보았습니다.


갤의 정보 덕분에 사문에서 직구를 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문에서 보내줄때 완전 부품별로 보내줘서 조립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조립을 하는건지 부수는건지 모를정도로 때리다보니 어찌저찌 완성이 됐습니다???




역시 ak는 더러운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