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런거 줘도 무거워서 안담 ㅋ

임마들 보면 볼수록 포병자산하고 기갑에 올빵넣고 징집 보병으로는 전쟁할 생각이 없는거 같긴한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생각이 없는거 같긴 함

예비군은 그렇다 쳐도 현역자원은 엄청 감소하는데 줄어든 병력에 맞춰 정예화한단 말만 하고 보급률은 나락 감

총기 보관함에 총기 시건할때도 부착물 안땠으면 좋을텐데

현역있을때 제일 필요했던게 무릎보호대랑 팔꿈치 보호대였음..ㅋㅋ 그런건 언제 줄려나

현역병 수준이 처참한데..

한국군은 개초보 자국민한테
[역량 요구는 미국 최정예 블랙옵스 부대 델타포스 3명분/대우는 제3세계 무지+무식한 광신도 난민 대접]시전함. 
이러니 날이 갈수록 [전쟁나면 높으신분들+보지들+60년대 이전생 늙은이들 다죽이고 전투 시작하자!] 뉘앙스가 심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