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이라는 파격가에 눈 돌아가서 지름.

일단 뭔 김치통같이 생긴 박스에 옴


메뉴얼과 빨간 종이부터 올드건 냄새가 씨게 남ㅋㅋㅋㅋ 비닐은 그냥 유물이라 안뜯음

일단 내거만 그런진 몰겠는데, 슬라이드 후퇴고정 상태로 와서 이게 20년동안 그런거면 리턴스프링이랑 기타 스프링류 장력이 걱정됨. 그리고 외장은 다 ABS임.


기본적인 시그 P226의 형태를 꽤 잘 재현함.

심지어 강선 표현도 되있음ㅋㅋㅋㅋ

후퇴거리는 이정도인데, 실제 스톱은 밀대가 노즐 막는식이라 이정도는 아님


비비탄은 그냥 다시 박스에 넣어놨고 가스는 멀쩡해서 써봄.

일단 내거는 슬라이드 서레이션 부분이 살짝 찐빠났고, 의외로 슬라이드에 있는 핀 부분 재현이 몰드지만 꽤 성의있음.


시그 각인 어디감??? 각인은 양각 ㅂㅅ임

그리고 의외로 슬라이드 멈치는 별도부품임ㅋㅋㅋㅋㅋ 그립도 일자나사고.

분해레버도 작동은 하지만 그냥 뽑는 식이고 돌려서 뽑는 식은 아님. 트리거핀도 몰드

그리고 슬라이드 분해해보니 뭔 이름표 스티커 붙어있음 ㅇㅇ
탄창은 사진 안찍었는데, 일단 모두 금속제고, 상당히 묵직함. 난 운좋게 가스샘 전혀 없는놈이였음.=비비립도 금속이라 탄력도 없고 비비탄보다 약간 커서 탄 넣을때 실수하면 탄 쫘아악 장염난 사람마냥 싸버림. 장탄수는 13발임. 더블피딩은 몰?루
그리고 의외로 방아쇠랑 해머는 메탈부품임.
총평하자면 "양품 걸리면" 2만원에 장난감 정도로 사기에는 너무 좋음. 손맛도 아예 기대 안하고 쏴보니 은근히 있음. 가스 효율도 구식구조지만 플라 슬라이드라 은근히 괜찮음.
※그리고 탄 다 채웠을때는 그냥 슬라이드 손으로 후퇴고정 시켜놓고 탄창 꽂는게 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