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2/07/18.html



강도, 인질극이었다 함


총쏜사람은 한인이 맞는거 같긴 함




그럴듯한 이야기 쓰는 새끼들 보면 소설써도 될거같음


밑에 글 쓴 게이도 그냥 퍼온걸테니 당한거고 ㅋㅋ


어쩐지 검색 존나 하는데 납치얘긴 하나도 없더라







Prates 골목길에 있었던 강도사건 상황을 더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1心7월 19, 2022

 저녁 6시 41분 경, 수상한 사람을 목격한 관리인이 총 수집가라고 하는 이웃 남성을 부릅니다.  

 

  앉아있는 사람은 브라질 현지 관리인 /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은 한인(?) 남성으로...

 


 


  밖을 살피러 나온 남성은 바로 앞에서 한 강도에 의해 두손을 번쩍 듭니다.

 


 

  이 강도는 남성을 밀고 구석으로 향하는데 또 다른 강도 한 명이 나타납니다.

 


 

구석으로 몰린 하얀 옷 입은 남성은 재 빨리 권총을 꺼내 총격을 가하는데 강도 2명이 놀라 하나는 앞으로, 또 하나는 문 쪽으로 도망을 칩니다. 둘 다 총에 맞았는데 한 명은 사망하고 또 다른 한 강도는 부상을 당하고 도망칩니다.

 

그런데 또 다른 강도 한 명이 식당으로 도망을 치면서 식당의 손님 9명(어린이 한 명 포함)을 인질로 잡습니다. 


 


 

당시 80명의 경찰병력이 출동하였으며, 인질을 잡은 범인은 그들의 손발을 묶어두고 자신들의 가족과 언론의 참석을 요구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총을 한 방 쏘았지만 아무도 다치게 하지는 않았다고 하며.. 3시간의 협상 끝에 인질들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질극을 벌인 이 강도가 식당의 주인을 잡고 그를 집으로 데려가 돈을 갈취하려 했는데 식당주인이 현금을 집에다 모아두고 있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 경찰은 또 다른 강도 한 명이 차를 준비해 두고 도주를 준비한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동영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ehQvX1_qk




💬 강도가 자백한 내용은 식당주인을 노렸다고 합니다.


인질극을 벌인 상황에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는 발언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게 하기 위함은 아닌지...강도의 말을 다 믿을수는 없습니다.




💬 그런데 언론의 또 다른 폭로로 인해 우리 한인 남성까지 위험에 처해졌습니다.


언론이 총격을 가한 남성이 식당 이웃 주민이라고 밝힘으로써 강도들의 타겟이 되는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