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의 무지성 글쓰기라서 리뷰/정보는 아닌거같아서 일반으로 작성해봅니다! 아니라면 바로 리뷰/정보로 바꾸겠습니다!

항상 유툽이나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올려둔거 눈팅으로 보고 타르코프에서 혼자 모딩하다가 이번에 더판에서 예전에 한번보고 구매하고싶었던 콜록1911이 올라온게 보여서 무지성 구매를 했습니다...!
첫가스건이라서 솔직히 위험하거나 아니면 보는거랑 다르게 매력이 없으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지만
열심히 찾아서 가스충전 및 오일 해주고 사격해보니 너무 좋네요!  문방구에서 구매하던 플라스틱총과는 다른 무게감,메탈,반동등...  

항상 가격이 높아서 '저거를 저정도 돈을 주고 구매할만한건가' 라고 생각한 과거의 저.. 반성합니다  

가스건도 구매했으니 전동건도 한번?이라는 마음으로 hk416도 구매해서 오는중인데  그냥 돈 조금더 모아서 가스건을 구매할걸 이라는 후회가 살짝있네요...  사용해보면 또 다른생각이 들수도있겠지만!


칼파는 금색으로 앞부분을 완전 도색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