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리버돔 사라질때까지 코스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리버돔 철거하고 학여울, AT로 주력으로 열기 시작하면서 연령대가 확 낮아지고 뭔가 시스템도 달라지고 

몇번 사진 찍으러 가다가 

어느순간부터 안가게 되었는데 


오늘 일어난 일 그리고 그동안 일어난일들 보면 


라뗀 순수하게들 놀았구나 싶음

(라곤 해도 사고가 없을리가 없지만 보통 동호회내부적 사고가 많긴 했지)


방구석 슈터가 제일이다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하지만 잔탄이 모니터로 날아간다면....)

나혼자 히히덕 거리며편하게 노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