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감성 그리고 로망이 사라지고 실용적인걸 찾게 되는거 같음

첨엔 이렇게
기관총 처럼 꾸미고 "크고 무거운"의 로망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가볍고 심플한게 갖고 놀기 좋은거 같음

또 다른 기관총 모딩을 구상하는 도중 아무것도 안달은 여친의 잘록한 바디와 깃털 같은 몸무게를 느끼고 급현타와서 끄적입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