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 22분 열차예약있어서
알람을 19시 55분에 맞춰야 할거를 실수로 모르고 18시 55분에 맞춤....ㅋㅋㅋㅅ1ㅂ

그래서 인생 첫 파킨장도 헐레벌떡 뛰쳐나와버림

첨엔 파킨이 시간 존나 잘가서 체감 못한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타임을 짧게 맞춰버렸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