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님들 덕분에 병원비 무사히 내고 올해 생일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어머니하고 같이 조용히 생일 보내다가 병원 검진받고 지금 집에 막 들어왔네요. 

 챈럼님들 좋은 하루되시고 좋은 주말보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