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몇발 안쐈는데도 순정 뒷판이 깨지는걸보고
순정뒷판 여러개 사서 깨질때마다 바꾸면 되겠지 하는 어리석은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집에 안쓰는 뒷판이 있는사람이 혹시나 있을까싶어 글을 적습니다.
순정뒷판 여유분은 있지만 또 깨지는 가슴아픈모습을 보고싶지않은 사람에게 
뒷판을 분양해주실분을 구합니다.


댓글에 오카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