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와 FPG를 먹고는 욕심이 엄청 컸지
칼파로 쓰게 하려고 주황색으로 뽑으면서 동시에 뒤쪽에 공구로 고정하는 부위를 주기도 하고

오라이트 발더 프로를 샀을땐 레이저 모듈도 올려보겠다고 과감하게 가기도 하고 말이야





지금은 금속으로 만들고 싶어서 설계도 배우고 가공도 배우고, 참 이 취미가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