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입문 전부터 그전선 때문에 파세 땡겼던지라 항상 고민은 했는데


예전부터 부품수급 어마무지하게 빡치니까 각오가 좀 필요하다곤 들었거든


얘 파긴 잘 나는 게 있나? 내 경험상 마루이 거 사실 펍디재팬으로만 운용하면


어지간해선 파킨 안 나는 거로 아는데 고민이네... 이직하자 마자 계속 크런치


걸려서 에솦 자체가 흥미가 떨어질 위기라 뭐라도 질러야 할 거 같은지라


그나마 엔저일 때 하나 살까 하는데 운용 좀 해본 사람 있으면 경험담 듣고 싶다


나름 괜찮다 하면 걍 직구나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