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였구요


어릴때 병원신세 많이져서 그런가 바늘찔리는거 좋아함

특히 링거를 존나 많이 맞았었는데 20살 이전까지 100번은 맞은듯ㅋㅋ

암튼 그래서 채혈하거나 링거등 기타 주사맞는거 좋아함

빨대같은 바늘이 팔에 꽂힐때 뭔가 기분이 좋달까?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