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는 멀리 있지 않았다.
20년된 오프세팅 suv에 맨발로 올라타 급하게 시동을 걸었다.
' 이대로 가다간 타이어가32인치여도 나아갈수 없다고!!'
집에 오는데 존나 무서웠다.
고속도로엣니 물웅댕이 밟을때마다 바퀴 좌우 동력전달 차이가 날정도로 깊은곳이 많더라..
32세팅이건 35 세팅이건 이런날은 오프차도 위험할듯
총이나보구가
아포칼립스는 멀리 있지 않았다.
20년된 오프세팅 suv에 맨발로 올라타 급하게 시동을 걸었다.
' 이대로 가다간 타이어가32인치여도 나아갈수 없다고!!'
집에 오는데 존나 무서웠다.
고속도로엣니 물웅댕이 밟을때마다 바퀴 좌우 동력전달 차이가 날정도로 깊은곳이 많더라..
32세팅이건 35 세팅이건 이런날은 오프차도 위험할듯
총이나보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