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를 사고 싶다는 의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네

드나가 외부퀄은 더 좋다는 평이 있던데 무슨 모델을 사려는뎅??

작동성에서 좀 걸리는데...
가스 소스를 레드가스 이상(CO2, HPA) 쓸 계획이면 바이퍼 추천인데
아니고 그린가스만 쓸 예정이라면 DNA가 제일 적당할듯.

GHK만 안쓰고 MWS 하오 416A5, 애로우416두정, 바이퍼 MK18 같이 사용하는데..

파워소스 CO2이상 갖고 놀거면 무조건 바이퍼 가야함, MWS는 CO2이상에선 바이퍼에 견줄수 없네
단조바디에 단단함.. 

바이퍼는 유저가 잘만 세팅 관리하믄 ㅆㅅㅌㅊ~~

트리거감, 단조바디 느낌, 장전음 등등 중요하게생각하면 바이퍼가 좋긴함
작동성이야 지파츠볼캐있으니 뭐 괜찮음

바이퍼가 의외로 오리랑 규격 따로 놀고 작동성도 챈럼이 손 좀 봐줘야 함 리얼리티하고 작동성만 본다면 벱씨나 벱씨 페이퍼 컴퍼니에서 더 상위급인 드나가 더 나음 바이퍼의 장점은 딴딴한거나 흐파 dh 세팅시 좀 더 버틴다는 거 말고는 추천 못해주겠다

드나가 외관은 최고고 순정상태로 작동성도 쥑임
레드가스까지 멀쩡함

적당히 정비 볼줄알면 바이퍼 ㄱㄱㄱㄱ

사실 바이퍼사면 중복투자는 없지 대신 옵션투자

바이퍼가 제대로 굴리려면 정말 힘들긴 하고 뭐 터지면 좀 심각하긴 한데 뭐가 찐빠가 나더라도 멀쩡히 굴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의 튼튼함을 원한다면 바이퍼 ㅊㅊ드립니노

리얼리티로 드나 추천하는데 내생각엔 바이퍼에 실물달아주는게 더 리얼리티아닌가?? 오리는 찐이고 드나는 잘만든 레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