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1217sac/650ae0bea77facdd6e48a69c97361c3fa74149ac365e5e994ee5a63a3068ecc4.png?expires=1719795600&key=Qors36ZlWoNSqs96Aom8xw)
이런 소리 안하고 싶은데 어따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쓴다.
이제 집에 들어왔고 온몸이 땀+비에 쩔어 있고
일은 제대로 못하고.
아까 천장 작업하다 미끄러져서 다리 아프고
운전하다 옆차선서 빗물 고인거 튀는거에 놀라서 차 돌아갈뻔하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힘들다...
아까 출발전 차에 타는데 눈물날꺼 같드라...
술땡기는데 이따 한잔 마시고 자야할꺼 같다...
밥억고 씻고 레베카(416)나 쓰담쓰담 해야겠다...
내일도 일정이 아스트랄하네...휴...ㅠㅠ
탄창 매물 올라왔는데 아직 월급 전이라 사지 못하는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