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주사부리는거 꼴불견임ㄹㅇ

플리커링이라는 단어가 있슴

높 낮이로 표현하는게 정확한데 굳이 생각하면 "주사율 문제가 있다"정도의 표현으로 보면 될듯?

난 막눈이라 모르겠음 아 ㅋㅋ

주사율이 낮아서 볼때 문제가 있다
라고 하면 되는거 아녀?

일단 주사율은 반복적일 때 사용되는 말로 알고 있음.
1초에 몇 번 보여주냐 이런식으로.
예)모니터, Tv
광원이 떨리는 것처럼 보이는 건 플리커 라고 함.
주사율이 낮고 높음은 광원 떨림을 
인지할 수 있는 조건 중 하나이지만 
떨림이 느껴지는 것이 주사율이 낮기 때문
이라고 표현하는것 맞지 않다고 생각함.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평균 주사율이 200이 넘어가도 중간에 튀거나 하면
떨림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처럼...
근데 dc전기에서 안떨리게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