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 문제로 질문도 하고 했는데 내적 고민이 후... ㅠㅠ
WGC의 악명은 익히 들어온지라 무시하기도 좀 뭣하고...
그런데 딱 내가 원하는 외형의 M4라서 지르고 싶은 욕구가 계속 불끈거리고...
가더 P226 신형 메탈킷은 아직 해외쪽에는 안 풀린 것 같은데 좀 더 존버했다 지를까 박 터지게 고민중...
난감하다요... ㅠㅠ
며칠전에 이 문제로 질문도 하고 했는데 내적 고민이 후... ㅠㅠ
WGC의 악명은 익히 들어온지라 무시하기도 좀 뭣하고...
그런데 딱 내가 원하는 외형의 M4라서 지르고 싶은 욕구가 계속 불끈거리고...
가더 P226 신형 메탈킷은 아직 해외쪽에는 안 풀린 것 같은데 좀 더 존버했다 지를까 박 터지게 고민중...
난감하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