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슬슬 따끔거린다…

이대로 무기력하게 저며져야 하는가?

어림도 없지  본좌 솦붕이 외길인생 1년차 뉴비, 

바로 마사지건을 잡는다.

바로 코너췤 해주고

는 개뿔 코로롱으로 채력이 저며진 나였다.


오늘도 참 재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