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4일 휴가써서 본가 온김에 혼자서, 친구랑, 아버님이랑 매일매일 파킨장 다닐 스케줄을 짬.

원래 비비스타디움 4일 출석도장 찍으려했는데, 분위기가 조금 고인물 분위기라, 쌩 뉴비 나한테는 안맞더라.
에붕이들이 건블릿 추천해주길래 그리 가봤다.

일단 분위기는 확실히 라이트함.
4시쯤 왔는데 잼민이들이랑 어머님들 수다도 떨면서 커피 마시고, 개인 총기 가져온 유저 한분 계시더라.

가격은 1시간 5천원, 이후 10분당 천원.
회원가입비 5천원.
종이타킷 장당 백원.

사로는 총 11개.
제일 긴게 8미터 3개고
나머지는 느낌상 6미터 4미터인걸로 앎.

전반적으로 건물 한층 다 쓸정도로 컸고,
앉을 공간도 깔끔하게 많이 해둬서 좋았다.

온라인 몰은 없고 오프라인 샵만 운영한다는데,  VFC제품만 취급함.
가격은 온라인 국건이랑 비슷한데 회원 10%할인.

앞으로 본가갈일 있으면 여기만 와야겠다.,

+탄속제한 450 주인아주머니가 쏘는 총들 다 체크함.
+ 토이스타 스파이건 개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