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3 처음 봤을때는 그냥 FPS 게임마냥 확대되는줄 알았는데

접안거리 범위가 상당히 미묘해서 환상 팍 죽었었음...

그래도 계속 쓰다버릇하니까 그 거리가 몸에 익더라

요즘은 나름대로 파킨에서 요긴하게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