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덕 처음 가봤는데 사람 없는 한적한 시간때에서 매우 야무지게 잘했음

친구랑 가는 첫 사격장이였는데 집근처이기도 해서 갔는데 사격장에서 야무졌다

 친구 우덜 디글, 본인 우덜 스카랑 요다 USP 다 작동성 좋았고 친구 총기 정비법 간단히 알려주면서 1시간 30분 알차게 했음

 건덕 자체 사격사로 구성은 좋았는데 다 끝나고 사진 찍으려는데 조명이 사진용은 아니더라 되게 사진찍기 싫어하는 조명이라 아쉬웠음. 에어컨도 빵빵해서 시원하고 좋은데다가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았다



친구한테도 허락맡고 올림 사격영장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