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4t 쓰고 있는데

뭔가 시각적 즐거움은 오리 스코프 보다 훨씬 덜 한 거 같다.

레플이나 오리나 막눈 입장에서는 빨강 점 하나 찍힌 거 말고는 모르겠거등..


체감되는 차이점 있다면


존나 단단한 하우징...?


그리고 깜빡하고 켜놓고 한달 냅둬도 안닳는 배터리 (한 달이 뭐야 카탈로그엔 10만시간이라던데..)


그외엔 잘 체감이 안 감


블루틴트 이런건 막눈이라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