솦붕이 총기 첫라이플 셋팅끝나서 

이제 부무장 권총이랑 벨트셋 맞출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한달동안 스알 한발도 못쏴봤는데ㅋ 피스톨 구해도 제대루 놀지도 못할것같고

가끔 방구석에서  혼자 놀기에 만족감이 큰게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게런썸 영상보고 랄부를 탁쳤다.



그거슨 하이바..  전술적인 택티컬 헤드셋을 첨가한 헬멧... 총한자루 들고 뚜껑만 써도 짜세가 나온다.

헬멧부터 가볍게 맞춰야지. 오늘부터 알리랑 더판 

상주한다.



어젯밤 사진 재탕탕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