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동생 에솦하는애가 LCT AK12였나 무튼 마일리
국건이 내부부품 중고인 제품을 신품인것마냥 팔아쳐먹은 소리듣고 그대로 나는 -국- 거름. 

근데 사람이 -국- 빠른맛을 보면 끊기 힘든건지 그나마 서비스는 잘해주는 곳이긴한데 

그렇게 당하고도 계속 -국- 이용하고 있는거보면
지가 행복하면 되지않나싶다. 물론 폭리취하는 비양심 건샵은
무덤만들기도 전에 떠나서 돈도 못쓰고 사회에 환원되면 좋겠다.
50만원을 80에 팔아먹고 150짜리를 도매로 120정도 받고 250이상에파는건 대체 무슨 심보고?
그들의 악행은 용팔이와 계곡 평상쟁이와 다를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