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스같은 국내 '제조사' 일 경우아뇨?


다스 같은 경우는 초창기 a/s 해줄 수 있는 캐파가 너무 낮아서 짱나긴했는데 요즘엔 수도권 쪽에도 대리점을 늘려가면서

예전보단 a/s 수월하고 별 지식없어도 적당한 금액에 관리 가능함. 


개썅욕먹었던(먹고있는?) 스틋스같은 경우도 까고말해서 긴말없이 걍 보내면 뚝딱 고쳐서 보내줌

애초에 왜 이딴걸 보냈는지 이해 할 수가 없고 택배보내는게 좀 짜증나긴하지만 

약간의 수고스러움만 감수하면 성능관련 이슈는 물론 단순한 외관상의 불만족에도 별말없이 교체해서 보내준다는건 이판에서 상당한 메리트라 생각함. 


어쨋든 국내업체로써 당연스럽게도 기본은 하겠다는거지.

생각보다 유순한 정책에 당황하긴 했지만 암튼,


근데 국건은 시발 리셀링 계약맺은 총판하나에 나머지는 걍 보따리장수들인데

보따리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 총판이라는 새끼들이 총판으로써 역할을 하나?


a/s 받을일 생겨도 원래 그런거네 니잘못이네 입씨름부터 해야하고 야마돌아서 개지랄발광떨어야 그제서야 

대충 고쳐서 던져주는 수준이지 이것도 어제 산 신품일 경우에나 먹히지 사고 나서 몇달지났다?

개머리판으로 대가리를 찎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있겠지


취미판에서 고객 호갱취급하는건 비일비재한건 맞는데

이 판만큼 사람 병신취급하는건 진짜 처음봄 ㅋㅋㅋ 걍 같은 인격체로 안보고 좀 덜떨어진 애들 어르고 달래서 통수치는것 마냥

개 배짱을 부리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알 수가 없음 ㅋㅋㅋ


아무것도 모를 때 처음 국건가서 내 첫 행동은 헛웃음과 지금 뭐하세요 씨발? 하는 육두문자였다 ㅋㅋ

하는 꼬라지보면 90년대 초삐리들 상대하던 문방구 아줌마 아저씨도 그따우로 장사안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