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슬은 고민만하는중이라 너무 비쌈 ㅋㅋㅋ

kwa는 순정으로도 ㅅㅌㅊ다 이거지?

알아봤는데 벱씨껀 직구하려면 다 품절이네
근데 스슬도 wgc같은데서 직구하는거임?

글쎄... 그건 개체차이가 크니까. 총마다 다를꺼야. 내 생각엔 반동은 결국 피스톤 실린더 용량이 절대값인 듯.가스 압력을 맥심엄으로 올렸다고 가정시에 결국 용량 만큼만 반동 나옴. 거기에 무게가 더해지면 반동이 크다고 느낄 수 있는거고. 헌데 스틸슬라 올렸을때 용량이 작아서 힘을 못받으면 오히려 반동은 작아지지. 작은 피스톤을 높은 압력 소스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기도 하고. 근데 실린더가 작아도 가스 유실이 없으면 쎄다고 느낄 수 있고 반대로 유실이 많으면 커도 약하겠지. 그래서 다들 유실이 적은 마루이에 열광하는거고 근데 난 뷉씨가 좋음. 마루이는 유실 없는 고효율 제품이라 낮은 압력소스에도 충분한 작동성을 보이니까 부품 내구성이 높을 필요가 없는거지. 그래서 고압쓰면 부품이 못견디고 터지고 내부부품을 옵션으로 바꾸면 되는데 그럼 하나씩 갈려나가서 전부 다 바꿔야 한다더라고. 일단 난 hk45하부가 터졌는데 부품을 못구해서 방치 중. 벱씨는 몇몇 특정 제품 말고는 고압에도 버틴다고 하고 일단 부품수급이 쉽고 가격이 싸. 기본적으로 실린더도 크고 최대압력까지 쥐어짜도 부담이 덜 된단 말이지. KWA는 실린더가 좀 작은 듯 해. kwj p226이랑 kwa랑 비교하면 용적은 더 작은데 탄속은 월등한걸 봐선 아마 마루이처럼 유실이 적은 듯 해. 일본 내수용으로 만든게 아니라 화펍까지는 버티는것 같아. p226은 반동이 워낙 약해서 많이 안쏘고 모셔만 놔서 장담은 못하겠어. 
글고 vfc에 hk45ct 말고 hk45t도 나온 것 같던데 것도 함 봐봐. 난 부품 수급이 좋은걸 최고로 생각해. 뭘 사도 강력반동엔 언젠가 터질꺼고 그때 대체부품이 있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