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한테서 더구한건데 포장 겁나 꼼꼼히 해서 보내줬네ㅎㅎ

거기에 풀기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소중히 잘 쓸게!

참... 한 3,4년 전에는 레플 광학 하나에 한 삼사십 이상씩 해서 학식 솦붕이한테는 그림의 떡이라 조악한 2,3만원짜리 플라스틱 레플 이오텍이나 샀는데 이렇게 묵직한걸 구할수 있다는게 에솦판이 조금이나마 나아져서 다행이다 싶다.

지금 나야 랩노예로 전직했다지만 뭐 아무렴 어때

그리고 이건 오늘 같이 도착한 또다른 오텍(귀순발)ㅎ


...근데 이거 어캐 해야하노;; 실리콘 보강은 했는데 설마 공임 맡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