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업어온 탄창 오늘 도착해서 헐래벌떡 까보기만 하고 드디어 조물주님께서 취침하러 들어가셔서 호다닥 

총가 져와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껴봤슴.


일단 겉모습...

BCM 로고가 눈에 보인다면 기분탓은 아닙니다...


장착샷인데...

위에 약간 녹색기운 띄우는 탄창도 예쁜데

쓸데없이 BCM로고박힌 저 탄창이 은근 잘어울리고 이쁘다???


이뻐서 클로즈업(살짝흔드러렷음)

크오~ 탄창 하나로 이렇게 달라지니... 확실히 좋네요.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음.


위에가 오리지널 탄창 밑이 BCM탄창.

위아레 각각 다른 맛이 있네요 깔끔함과 힙함?이랄까?

나도 이제 탄창이 세개다! 으하하하하!!! 맘껏 쏠수 있다구!!!!

맨손으로 쏠려니 손가락이 아파서 아까 X팡서 걍 장갑도 하나 시켯음... 아 이번주말에 파킨장 꼭 가야지...

토요일에 하이카파 비비립도 오는데 그걸로 탄창도 고치면... 어흐흑... ㅠ.ㅠ

토요일 언능 왔슴 좋것슴돠...

혼외 자식들도 많이 사랑 할껍니다 본처 자식도 더 사랑할꺼구요.

우리 레베카 많관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