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킷이 생기닌까 생각난다요


본인은 초딩때부터 총을 좋아해왔는데 그때도 플린트락 어케 쓰는지는 알고있었음 


그때 황비홍 2 였을거임 거기서 황비홍이한테 무인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총 앞에선 쿵푸고뭐고 없다 이말이다 


뭐 저러면서 황비홍이 총격전을 벌이는겨 


그거가 아마 내가 머스킷 쏘는법 알게된 계기일거임 다른것도 많긴했는데 머쓱킷은 여기서 발췌되었다 이말이야 


뭐 다들 그런경험있겠지 어디서 뭐보고 멋있네 이거 뭐냐이거 하면서 나무위키에다 쳐보고 막 글쵸? 














덩그러니 


*아그리고 생각해보닌까 본인은 총을 사용하는법은 아는데 총의 뭐라해야되 기계적인부분? 분해같은거
구조가 어떻게 왜 이게작동되나 이런건 잘 모름 이거까지 아는사람들 간간히 있는데 진짜 혼모노다 이건
이거로 재밌는 말이 누구가 나는 드라이버지 메카닉이 아니야 라고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