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련해 수련을 거듭하고 있는 브리앙 킴 대위라고 한다.
뒤에 있는 필드고수 기분좋나요(실총임)와는 절친한 친구다
계속 전쟁이 일어나야 내 실력을 뽐낼건데..(후훗)
하지만 나는 나라를 위해 싸우지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목숨을 걸뿐.. 후훗.. 

Thank me for my service.


배경사진 출처:https://pxhere.com/en/photo/607881


누끼 따서 합성하는 재미에 군복 입는다... 몸고증은 항시 진행 중이니 뼈 떄리지 말라...

게이머, 콜렉팅, 슈팅 이외에도 이런 잔재미로 챈질하는 사람도 있으니, 모두들 풍성한 컨텐츠를 즐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