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에 도색을 하던 클램프를 채우던 칼파를 할순 있는데


내부 소염기는 칼파를 칠하기엔 타이트하고 

소염기만 안하자니 워든 자체가 맨손으로 분해되니

 노칼파인가 더 애매해지고 어지럽다